중·장년 삶을 무대로…’행복연극교실 6기’ 단원 모집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행복연극교실 6기 연극단원’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행복연극교실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중·장년층 대상으로 연극 무대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모집 인원은 25명 이내다. 교육은 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기초 과정에서는 신체 표현 훈련, 즉흥 대화, 연극 기초 이론 등을 배울 수 있다. 심화 과정에서는 즉흥 연기와 미니 연극 제작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1년간의 교육 과정의 마무리인 연극 발표회는 11월 중 대구 어울아트센터 오봉홀에서 열린다.

박정숙 재단 대표이사는 “연극을 통해 중·장년층 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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