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타운홀미팅,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창원=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6 xyz@yna.co.kr(창원=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6 xyz@yna.co.kr이재명 대통령은 상속세 부담에 부자들이 한국을 떠난다는 내용의 자료를 낸 대한상공회의소를 향해 가짜뉴스에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질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엑스(옛 트위터)에 한 언론이 게재한 ‘존재하지도 않는 백만장자 탈한국…철 지난 떡밥 덥석 문 보수언론들’이라는 기사를 링크하며 “사익도모와 정부정책 공격을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해 유포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썼습니다.
이어 “더구나 법률에 의한 공식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런 짓을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다”며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장치를 만들어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4일 낸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납부 방식 개선’이 현실적 해법”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반박하고 해당 보도자료를 인용한 언론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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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