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최대 실적 SK하이닉스, 성과급 2,964% 지급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수준인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초과이익분배금은 연간 실적에 따라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활용해 1년에 한 번 지급하는 SK하이닉스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인데요.
올해는 2천964%로 연봉이 1억원이라면 성과급으로만 1억 4천만원 이상을 받게 되는 겁니다.
지급일은 5일, 오늘입니다.
이는 파운드리 업계 1위인 대만 TSMC를 비롯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보상 체계와 비슷한 수준인데,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통해 반도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인재 유출을 방지하면서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입니다.
▶ 설악산 하늘에 UFO?…눈길 사로잡은 ‘렌즈구름’
다음 기사입니다.
지난 주말 강원 영북지역 일원에 UFO 모양의 구름이 떠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지난달 31일 낮, 강원 속초시와 양양군을 비롯한 영북지역 일대 하늘에서 UFO, 혹은 접시처럼 납작하고 매끈한 형태의 구름이 목격됐습니다.
당시 하늘은 맑고 구름이 거의 없었지만, 설악산국립공원 인근에만 이 구름이 떠있었는데요.
이 구름은 설악산 등 산악 지형과 기상 조건이 맞물리며 형성된 ‘렌즈구름’입니다.
공기가 안정된 상태 속 바람이 산을 강하게 넘으면서 공기가 위로 상승해 냉각되면 접시 모양의 구름이 생성되는 건데요.
지형적 특성의 영향을 많이 받아 영북지역이나 제주 등에서 종종 관측됩니다.
▶ 캄보디아 범죄단지에 경찰서·은행 세트장 두고 사기
마지막 기사입니다.
캄보디아의 대규모 범죄단지에서 세계 각국 경찰서와 은행으로 위장한 세트장들이 발견됐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태국군은 태국과 국경을 접한 캄보디아 북서부 지역에서 한 범죄단지 내부를 기자들에게 공개했습니다.
이 시설 안엔 중국이나 호주, 인도, 베트남 등 최소 7개국의 경찰서를 흉내 낸 세트장과 위조된 경찰 제복이 확인됐는데요.
이 범죄단지는 지난해 12월 태국군이 장악한 시설인데, 수천 명이 수용돼 있었고, 상당수는 강요당한 인신매매 피해자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다량의 유십칩이나 스마트폰, 사기에 필요한 대화 대본 등의 사기 증거도 확보되면서 경찰관 사칭 사기를 주의해야 한다는 안내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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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