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단독주택에서 불…80대 여성 숨져

[김제=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김제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53분께 김제시 용지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방 안에서 거주자 A(8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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