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밭농업 우수 모델 시범사업 선정…32억 확보

[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고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 밭농업 기계화 우수 모델 시범사업’ 및 ‘시·군 전략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고령군은 마늘 주산지로서 전국 6개 시·군이 선정되는 내년도 밭농업 기계화 우수 모델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32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향후 파종·수확 시기 노동력 절감을 위한 농기계 등을 구입해 임대할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 이상기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밭농업 기계화와 첨단 스마트팜의 확대는 필수적이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스마트팜 보급 확대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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