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넥스페리아 합의’…車 업계 공급망 위기 해소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반도체 생산기업 넥스페리아에서 시작된 자동차 업계의 공급망 위기가 일단 해소될 전망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달 31일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합의에 따라 넥스페리아가 중국 공장에서 생산된 반도체 수출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넥스페리아는 주요 완성차 업체의 부품에 들어가는 범용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앞서 미국이 넥스페리아를 인수한 중국 스마트폰 조립업체를 수출 제한조치 대상에 올리자, 중국은 현지 공장의 반도체 수출을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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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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