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구미 지역 62개 기관과 평생 교육 생태계 구축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운대학교는 ‘2025 평생직업교육 이니셔티브 얼라이언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북 구미 지역 사회적 경제 조직, 보건·복지 기관 및 제조 ICT 산업체 등 62개 기관과 업무 협약(MOU)도 체결했다.

호텔 금오산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함께 배우고, 함께 연결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대학 관계자 및 대학평생직업교육 유관 기관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산업계과 대학의 협업을 통해 산업 수요 기반의 평생직업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운대 이지현 RISE총괄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일자리 연계전략, 제조ICT 융복합 직무교육,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돌봄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평생 직업교육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학은 향후 5년간 RISE사업을 통해 각 협약 기관과 50개 이상의 직무 전환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지역민을 위한 평생직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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