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제270회 임시회…27일까지 조례 등 처리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의회는 20일 제270회 임시회를 개회, 27일까지 회기를 진행한다.

의원들은 22일부터 24일까지 시 전역 17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적정성, 시민 편익 증진 효과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

주요 방문지는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무창포 전망타워 ▲보령스포츠파크 에어돔 건립 ▲원산도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조성 사업 등이다.

이번 회기에는 조례안 등 총 28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주요 안건은 시 산후조리비 지원과 가족돌봄 지원, 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이다.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최종 처리하고, 주요사업장 방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최은순 의장은 “시민들 민생과 밀접한 현안이 많은 만큼, 소홀히 하지 않고 ‘발로 뛰는 의회’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번 임시회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건설적인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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