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요’ 충북, 흐리고 기온 떨어져…낮 최고 15~17도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월요일인 20일 충북지역은 매우 쌀쌀하겠다. 또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밤사이 복사냉각 효과가 더해져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갔다.

대부분 지역에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일 최저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점 일 최저기온은 속리산(보은) 4.3도, 금왕(음성) 4.7도, 괴산 5.4도, 진천 5.8도, 옥천 6.7도, 충주 6.9도, 청주 7.5도, 제천 8.7도 등이다. 전날보다 4~6도가량 낮은 4~10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전날보다 4도가량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2~4도가량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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