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0월 17일 뉴스리뷰

■구금 한국인 송환할 전세기 캄보디아로 출발■

캄보디아에 구금된 한국인 60여 명을 송환할 전세기가 오후 7시 20분쯤 캄보디아로 출발했습니다.

송환자의 3배 규모에 이르는 경찰 194명이 탑승한 가운데, 송환자들은 내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전망입니다.

■구윤철 “투자금 선납불가…트럼프 설득 관건”■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틀째를 맞은 미국과 무역협상에서 3,500억 달러 선불에 대한에 우리 정부 측 우려를 전했습니다.

관건은 최종 결정을 내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비상진료체계 20일 해제…’의료대란’ 종료■

‘의료 대란’이 다음주 월요일 공식적으로 종료됩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공의 복귀 이후 의료체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상민 첫 재판…공소사실 모두 부인■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내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이 전 장관 측은 “계엄 반대의사를 표명했다”며, “단전 단수 지시는 없었다”고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코스피 또 사상 최고…롤러코스터 후 강보합■

코스피가 장중 3,800선에 근접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관세협상 불확실성 등에 숨고르기에 나섰다는 평가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새롬(romi@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