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경기 양평군 공무원의 시신 부검이 오늘(13일) 실시됐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양평군청 소속 50대 공무원 A씨에 대한 부검 결과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남긴 유서에 대한 필적 감정도 함께 의뢰해 국과수가 분석할 예정이며 결과는 최종 감정서와 함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양평군청[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다만 경찰은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증거에 해당하는 유서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A씨는 2016년 양평군청에서 개발부담금 관련 업무를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특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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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