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이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 ‘짭조름 땅 농부의 맛있는 주머니’를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간척지에서 자라는 농산물을 주제로 교육과 체험, 활동을 접목해 관람객들에게 간척지 토양의 특징과 그에 적합한 작물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은 간척지 농작물 모양의 도장과 직물용 펜을 활용해 나만의 주머니(파우치)를 꾸며보는 활동으로 구성돼,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듯한 간접 경험을 선사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짭조름 땅 농부의 맛있는 주머니’는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전시동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하루 선착순 100명까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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