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식]뉴보은라이온스클럽, 강릉에 생수 긴급지원 등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에서 활동하는 단체 ‘뉴보은라이온스’는 17일 350만원 상당의 생수를 극심한 가뭄에 고통받는 강릉지역에 지원했다.

강릉시를 통해 이 지역에 지원한 생수는 2ℓ들이 생수 960병 분량이다.

기탁식에는 뉴보은라이온스 이호 회장과 권운섭 1부회장, 육명수 직전회장, 심창국 재무이사, 박연수 총무이사 등 5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강릉지역 취약계층 주민과 노인들의 갈증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십시일반 라이온스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강릉시 김상영 부시장은 “대추의 고장, 보은에서 이 먼 곳까지 직접 찾아와 온정을 베푼 점 잊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뉴보은라이온스는 1988년 창립 이후 취약계층에 생필품과 장학금을 지급하고 집수리봉사·재해복구지원 활동 등을 벌이고 있다.

◇북콘서트와 문화공연…보은군립도서관, ‘책·문화의 장’ 이벤트

충북 보은군립도서관은 20일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의 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당일 오전 10시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펴낸 정지아 작가가 독자들과 만나 북콘서트를 연다.

이어 오후 4시엔 오아밴드와 RTP댄스팀이 함께하는 ‘밴드&댄스 문화공연’을 펼친다.

인디밴드의 따뜻한 선율과 젊은 댄스팀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어우러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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