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특검, 오늘 김계환·신범철 잇따라 소환 조사

해병 의혹 특검팀이 오늘(14일) 오전 10시,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차 소환해 조사합니다.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령관은 해병대 수사단에 ‘VIP 격노설’을 전달한 걸로 지목된 인물로, 이번이 네 번째 피의자 조사입니다.

특검은 또 신범철 당시 국방부 차관과, 이충면 전 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도 오늘(14일) 오후 1시에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특검팀은 신 전 차관을 상대로 채 해병 순직 사건 기록 회수 과정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또 이 전 비서관을 상대로는 이종섭 전 국방장관 호주 대사 임명에 관여한 정황을 추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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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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