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고흥]민주 공영민, 선거사무소 개소…”인구 10만 비전 실현”

[고흥=뉴시스] 김석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공 군수 선거캠프는 이날 내·외빈과 지역 주민, 지지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공 후보가 재임한 민선 8기 고흥군의 성과와 앞으로 4년간의 군정 발전 방향이 소개됐다.

또 문금주·신정훈·주철현 의원 등 당내 인사들이 공 후보의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청래·한병도 지도부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힘을 보탰다.

공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우주, 드론, 스마트팜 등 3대 미래 전략산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준비해왔다”며 “민선 9기에는 이를 현실화해 2030년까지 고흥 인구 10만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구축 ▲드론·UAM 산업 중심지 도약 ▲대규모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대 ▲고흥읍~봉래 간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 ▲고흥~광주 간 고속도로 건설 ▲고흥역·녹동역 우주선 철도 건설 등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공영민 후보는 “군민과 함께 더 큰 고흥을 만들겠다”며 “군민의 든든한 일꾼으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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