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대구·경북 일부 최대 40㎜ 비…낮 최고 34도 무더위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토요일인 6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와 경북내륙 일부 지역에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평년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평년 25~29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0도, 영주 21도, 경주 22도, 대구 23도, 포항 24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30도, 문경 31도, 포항 32도, 안동 33도, 대구 34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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