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성 2호기, 41일간 계획예방정비 후 발전 재개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신월성2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40분 전출력에 도달한 신월성2호기는 지난 7월20일 제7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해 8월30일 오후 10시6분에 발전을 재개했다.

지난 41일 동안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진행하고 원전 연료 교체, 각종 기기 정비 및 설비개선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원전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발전소에 특이사항이 발생할 시 관련 내용을 즉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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