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가뭄’ 겪는 강릉…강수량·저수율 역대 최저

올여름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의 강수량과 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8일) 기준 올해 여름 강릉시의 누적 강수량은 187.1㎜로 지난 1911년 지역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적습니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강릉시의 주요 식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22.9%로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강릉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운영하고 제한 급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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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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