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일부터 20일 발생한 집중호우의 피해액이 최근 10년 중 가장 많은 1조848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복구비로는 총 2조7천23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심의를 통해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액과 복구비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발생한 호우에 24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33명이 다쳐 총 5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주택 4천927동, 농·산림작물 3만556㏊, 가축 약 186만 마리, 소상공인 업체 5천480 곳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피해액은 최근 10년간 자연 재난으로 발생한 피해액 중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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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