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개월 사이 월세 거래 100만건 넘어…비중 60% 돌파

6·27대책 한 달 반 새 고개 든 서울아파트 값[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올해 들어 월세 거래량이 지난달 이미 10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7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전국적으로 확정일자를 받은 주택 임대차 계약 가운데 월세를 낀 계약은 105만6,89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월세를 낀 계약은 지난 2022년 이래 줄곧 100만건을 돌파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월세가 낀 계약 비중은 올해 61.9%로 처음으로 60%를 넘었습니다.

반면, 전국 전세 비중은 올해 38.1%로 처음으로 30%대를 나타냈습니다.

전국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인 서울에서는 월세와 전세의 비중이 각각 64.1%, 35.9%로 격차가 더 벌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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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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