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둘째 임신' 이시영, 감출 수 없는 D라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이시영(43)이 아들과 캠핑을 했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지난 1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여름에 캠핑카로 캠핑은 처음인데”라고 적었다.

“정말 너무 너무 좋은 거구나. 날씨가 점점 시원해지고 있어서 캠핑 가기 좋은 거 같아요”라고 덧붙이며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영상 속 이시영은 캠핑 준비에 한창이다. 이시영은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D라인이 눈에 띄게 튀어나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들과 함께 환하게 미소지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시영 배우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아이에게 너무 좋은 경험이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월 조승현(52) 씨와와 결혼, 4개월 만인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다. 올해 3월 이시영은 조 씨와의 이혼을 발표했다.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지난달 8일 이시영은 전(前) 남편 동의 없이 냉동배아를 이식,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인 인스타그램에 “현재 임신 중이다. 결혼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 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 왔다.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내렸다.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내가 내린 결정의 무게는 온전히 안고 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시영 전 남편 조승현 씨도 디스패치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혼한 상태라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다. 하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미 첫째가 있으니 자주 교류하며 지냈다. 둘째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부분도 협의해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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