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광복절 맞아 진해 해군 가족 초청행사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광복절을 앞두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진해 해군 기지사령부 가족 30여 명을 초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이들 군 장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군인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투어 버스를 타고 말 동물병원과 말 수영장, 수백마리의 말들이 사는 마사지역, 당산나무 전망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투어에는 당근 먹이주기 체험과 미니호스 체험 행사가 포함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은 말과 직접 교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렛츠런파크의 ‘워터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가족 간 유쾌한 추억을 쌓았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광복절을 맞아 자유와 평화를 지켜주는 군 장병과 그 가족들에게 작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군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