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의 코스피 순매수액이 1년 5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 2,81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이는 월간 순매수액 기준으로 지난해 2월 7조 8,580억 원 이후 최대입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3조 4,590억원어치에 달했습니다.
이어 한미 협상 수혜 기대감이 반영돼 조선주인 한화오션도 8,580억 원 담으며 두 번째로 많이 순매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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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