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파나마 운하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는 미국이 파나마 군경과 함께 군사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현지시간 14일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군은 파나마 국가항공해군청과 파나마 운하 보호를 목표로 하는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파나마 국가항공해군청은 이번 훈련이 파나마 운하에 대한 안보 위협에 대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기 정부 출범 직후부터 “중국이 운영하는 파나마 운하를 되찾아야 한다”며 환수를 주장해 왔습니다.
파나마는 운하가 정부의 자치기구 규제로 운영된다며 환수 주장을 일축했으나, 지난 4월 미군이 훈련 목적으로 파나마 공군 및 해군 기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협정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미국 #파나마 #중국 #군사훈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