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곡우' 제주, 대체로 흐림…낮 22도·짙은 바다 안개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일요일이자 절기상 ‘곡식을 기름지게 하는 봄비가 내린다’는 곡우(穀雨)인 20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7도(평년 11~13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평년 18~19도)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0.5~2m로 일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 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고 해안가에도 유입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짙은 안개로 인해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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