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종 휴게음식점서 불, 1시간만 진화…9200만원 피해

[세종=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5일 오후 10시13분께 세종시 금남면 용담리 휴게음식점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6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목격자가 “‘펑’ 소리와 함께 내부에서 불꽃이 보인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0대와 대원 등 46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1시11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373.45㎡ 건물 절반 가량 타고 내부 가전제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92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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