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시립화곡점, 행안부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서울형키즈카페 시립화곡점’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전국 8만5000여 곳의 어린이놀이시설 가운데 지방정부와 교육청이 추천한 49곳을 대상으로 서면, 현장, 민간 전문가 심사를 거쳐 9곳이 선정됐다.

시립화곡점은 실내 놀이공간과 테라스, 생태환경, 아동지원시설을 연계해 놀이·돌봄·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공공 놀이공간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동의 연령과 놀이 속도에 맞춰 조용한 놀이 공간과 활동적인 놀이 공간을 나눴다. 정글 놀이터와 집라인(줄을 타고 이동하는 놀이기구), 역할놀이 등 발달 특성에 맞는 시설과 놀이를 제공한다.

이번 선정으로 시립화곡점은 2029년까지 3년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지위를 유지하며,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증서와 인증판을 받는다.

시립화곡점은 서울키즈플라자(강서구 화곡로31나길 35) 1층에 있으며, 이용 대상은 4~12세(2014~2022년생) 어린이다. 서울 거주자뿐 아니라 서울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는 시민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2시간 기준 어린이 1명당 5000원이며 보호자 1명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는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예약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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