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 연립주택에 불 나 6명 사망…소방관 200명 투입

[뉴욕=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뉴욕시에서 5일 이른 아침 2층 짜리 주택에 큰 불이 나 6명이 죽고 7명이 다쳤다고 시 소방 당국이 말했다.

부상자 중에는 소방관 3명이 포함되었다.

이날 자정 지난 오전 1시 40분에 브루클린구 연립주택 한 곳에서 큰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200명이 넘는 신속 대응반 요원들이 선셋 파크 현장으로 출동했다.

불은 3시간 지나 잡혔다.

4명이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중상을 입은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얼마 후 사망 선언되었다.

소방관들은 경상에 그쳤다.

현장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가 발견되었으나 화재와 연관이 있는지 아직 모른다고 당국은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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