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27~29도 ‘가끔 구름’…오후 소나기·밤부터 비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세계 관절염의 날’이자 월요일인 12일 전북지역 하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후 한때 북동부(무주·진안·장수) 지역에 5~1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고, 늦은 밤부터는 도내 전역에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아침 최저 14~17도, 낮 최고 27~29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지역별 한낮 기온은 무주·진안·장수·임실 27도, 남원·순창·군산 28도, 전주·익산·완주·정읍·김제·부안·고창 29도 분포다.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농도 ‘오전 나쁨-오후 보통’이고, 자외선 지수는 ‘보통-높음’ 단계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심각(74.3)’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사리로 간조는 오전 10시25분(43㎝), 만조는 오후 4시13분(707㎝)이다. 일출은 오전 6시38분, 일몰은 오후 6시3분이다.

서해남부 전 해상에서는 바람이 초속 4~9m로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잔잔하게 일겠다.

내일(13일)은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5~30㎜의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8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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