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체험…경남문화예술진흥원, 12~16일 문화예술주간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10월 문화의 달과 14일 경남도민의 날을 맞아 ‘경남문화예술주간’ 행사를 12일부터 16일까지 창원 성산구 대원동 동남아트센터에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국가산단 근로자와 도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체험,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매일 점심시간인 낮 12시15분부터 45분까지 동남아트센터 전시홀 로비에서 근로자와 도민을 위한 기획 프로그램 ‘틈만 나면, 예술’을 운영한다.

미술, 음악, 움직임 등을 활용해 직접 만들고 움직이며 감각으로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12일 ‘내 그림으로 머그컵 만들기’ ▲13일 ‘나만의 향수 만들기’ ▲14일 ‘움직임(춤)의 낙원’ ▲15일 ‘노래하는 그릇-싱잉볼 테라피’ ▲16일 ‘모차르트와 함께하는 아로마테라피’를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문화예술교육 사업과 연계한 성과공유 전시와 영상 전시, 유아 문화예술교육 체험 등도 운영한다.

지난 1월 경남도지사 관사에서 열린 신년 기획전시 ‘소원을 말(馬)해봐’에서 도민이 작성한 소원엽서를 다시 전시하고 참여자가 자신의 소원을 직접 찾아보는 ‘내 소원 찾기’ 프로그램도 운영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동남아트센터가 전시와 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만나고 참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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