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은행권 AI 해킹에 “엄중한 인식 갖고 철저한 조사…대책 마련에 만전”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대형 은행에서 고객 정보가 해킹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한 데 대해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언론 공지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대응 현황을 보고 받고 사안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갖고 철저한 조사 및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5대 시중은행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자체 보안점검 강화를 주문했다. 보안 취약점 체크리스트를 통해 금융회사가 자체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감독하고, 자체 점검 결과를 조속한 시일 내에 제출받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