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대로에서 열린 강남페스티벌 그랜드 퍼레이드 [뉴시스Pic]

[서울=뉴시스]조성우 기자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서 22개 동 주민 22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강남페스티벌 개막 첫날인 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청담사거리에서 도산공원사거리까지 약 1㎞ 구간에서 퍼레이드를 진행됐다.

22개 동 주민들은 각 동 특색과 주제에 맞춘 의상과 소품을 갖추고 행렬에 참여했다.

행진은 ‘GANGNAM’ 일곱 글자를 따라 ▲고귀한 유산(Great Heritage) ▲동심과 가족(Animation & Family) ▲내일을 여는 혁신(New Wave Innovation) ▲스타일의 정점(Global Fashion & Luxury)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Navigate Future) ▲폭발하는 에너지(Active Street) ▲피날레(Master of Stage) 등 7개 주제로 펼쳐졌다.

퍼레이드가 끝난 뒤에는 ‘패밀리 콘서트’가 열렸다. 가수 남진, 김원준, 룰라, 스페이스A, 임창정, 홍경민, 홍지윤이 무대를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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