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서핑·프리다이빙용 ‘네오프렌 시리즈’ 출시

[지디넷코리아]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서핑과 프리다이빙 등 수중 활동에 맞춘 ‘네오프렌 시리즈’를 출시했다.

배럴은 프리다이빙용 풀슈트부터 서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스프링 슈트와 자켓, 키즈 제품 등으로 구성한 네오프렌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품에는 일본 야마모토 네오프렌 원단을 적용했다. 석회암을 원료로 만든 소재로 신축성과 복원력이 높고 수분 흡수율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배럴은 제품별로 2~3㎜ 두께 원단을 사용해 활동 목적과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배럴(BARREL), 야마모토 원단 적용한 ‘네오프렌 시리즈’ 출시

움직임이 많은 수중 스포츠 특성도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 신체 굴곡과 관절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 패턴을 적용하고 겨드랑이와 무릎 뒤처럼 반복해서 접히는 부위의 끼임과 마찰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리다이빙 풀슈트는 후드 일체형 상의와 하의로 나뉜 투피스 형태다. 남성용 ‘3/2㎜ 네오프렌 풀슈트’는 몸판에 3㎜, 허리 등 움직임이 많은 부분에는 2㎜ 원단을 각각 사용했다. YKK 지퍼와 오토락 슬라이더를 적용하고 등 부분에는 긴 지퍼 풀러를 달아 혼자서도 입고 벗기 쉽도록 했다.

여성용 ‘2㎜ 네오프렌 스프링 슈트’는 하의 길이를 짧게 설계해 서핑이나 패들보드 등에서 다리를 움직이기 편하도록 했다. 남녀용 ‘3/2㎜ 네오프렌 자켓’은 단독으로 입거나 다른 슈트 위에 겹쳐 착용할 수 있다.

성인용 제품은 블랙을 기본으로 그레이 배색을 적용했다. 키즈 스프링 슈트에는 옐로와 오렌지 등 밝은 색상을 활용했다.

신제품은 배럴 공식 온라인몰과 스타필드 코엑스몰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롯데 부산본점 등에서 판매한다.

배럴 관계자는 “수중에서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소재부터 패턴, 세부 요소까지 고려했다”며 “수영뿐 아니라 서핑과 프리다이빙 등 다양한 워터 스포츠를 위한 제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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