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감량 한혜연, 청바지 핏도 달라졌다…비결은 ’16시간 공복’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14kg 감량 후 늘씬해진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한혜연이 밝힌 다이어트 비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혜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D-1 연휴, 왜 나만 추석이 짧은 것 같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연은 초록색 가디건과 청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리스트다운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길게 뻗은 다리와 한층 날렵해진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한혜연은 앞서 1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 과정에서는 러닝과 함께 간헐적 단식을 병행했다.

그는 오후 1시께 첫 식사를 하고 오후 7시30분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방식으로 하루 16~17시간가량 공복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중이 일정 기간 정체됐다가 다시 빠지는 과정을 반복하며 “살이 계단식으로 기가 막히게 빠졌다”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은 하루 중 일정 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대표적인 방식인 ’16대8’은 16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나머지 8시간 안에 식사하는 방법이다.

다만 간헐적 단식만으로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실제 체중 감량은 하루 전체 섭취 열량과 식단 구성, 운동량 등에 영향을 받는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어지럼증이나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춰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한혜연 역시 식단 관리와 함께 꾸준히 러닝을 병행하며 체중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1sung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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