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할머니 된다…딸 박세인 임신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인순이(69)가 할머니가 된다.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인순이의 외동딸 박세인 씨는 전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겟 레디 2027, 베이비 한 이즈 커밍(baby han is coming)”이라는 글을 남겨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가족들에게 초음파 사진과 편지를 전달하며 임신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 담겼다. 인순이는 놀란 표정으로 딸에게 다가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인순이는 1994년 박경배 씨와 결혼해 1996년 박씨를 얻었다. 박씨는 미국 스탠퍼드대를 졸업한 뒤 여러 방송을 통해 인순이와 함께 얼굴을 알렸다. 2024년 7월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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