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현대차증권은 전날 현대건설 여자배구단 감독·선수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선수들의 투자 이해도를 높이고 자산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강연 중심의 세미나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의투자 게임을 진행해 몰입도를 높였다.
특강 이후에는 희망 선수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1대 1로 상담할 수 있는 개별 상담 부스도 운영했다. 상담 부스에서는 투자 뿐만 아니라 세무와 법무 등 각 분야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선수들 각각의 상황에 맞는 맞춤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재정 현대차증권 WM사업실장 상무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올바른 투자 원칙을 세우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을 관리해나갈 수 있도록 현대차증권의 전문성을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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