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브롬톤 런던이 미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따우전드’와 협업해 도심 라이더를 겨냥한 헬멧을 선보인다.
브롬톤 런던은 따우전드와 함께 만든 ‘챕터-브롬톤 그레이’를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따우전드의 대표 헬멧 라인 ‘챕터(Chapter)’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자전거 헬멧의 기본적인 형태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더해 출퇴근을 비롯한 도심 이동과 일상 라이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에는 브롬톤 런던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차콜 그레이 색상의 무광 바디에 오렌지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브롬톤 런던 로고를 적용했다.
안전 기능으로는 ‘MIPS(Multi-directional Impact Protection system)’ 기술을 적용했다. 특정 각도로 충격이 발생했을 때 머리에 전달되는 회전 운동을 줄이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헬멧 뒤쪽에는 자석 방식의 테일라이트를 장착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탈부착할 수 있어 야간 라이딩 때 후방에서 라이더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따우전드는 201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자전거 헬멧·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안전 장비의 기능에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브롬톤 런던 관계자는 “헬멧이 안전 장비뿐 아니라 라이더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다양한 라이딩 생활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챕터-브롬톤 그레이’는 이날부터 브롬톤 런던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