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 판문동 241-1번지 일원 판문지구에 들어서는 ‘레이크써밋 웰가’가 오는 1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진주 ‘레이크써밋 웰가’는 인접한 평거동의 생활 기반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판문·평거 더블생활권’에 건립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전용면적 78~182㎡, 총 69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78㎡ 130가구 ▲84㎡A 203가구 ▲84㎡B 277가구 ▲119㎡ 76가구 ▲182㎡ 4가구다. 전체 세대의 약 70%가량을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하면서 중형부터 대형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진주 ‘레이크써밋 웰가’는 도보 거리에 평거초가 있으며 경해여중·고, 선명여고와 평거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진양호공원과 판문천 수변공원, 남강 산책로, 판문산, 석갑산 등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좋다.
교통 여건으로는 대전통영고속도로 서진주IC가 가까워 진주 도심 뿐만 아니라 사천과 산청, 함양 등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단지 내부에는 대형 팬트리와 와이드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한 최신 평면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넉넉한 주차공간도 주목할 만하다. 가구당 차량 보유 대수가 늘어나는 주거 여건을 반영, 지하 3층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해 세대당 약 1.88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특화 도서관과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계획돼 있다. 특히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는 진주에서 보기 드문 스카이 카페를 도입한 스카이 라운지를 계획해 단지의 희소성과 상징성을 높일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레이크써밋 웰가는 진양호가 펼쳐지는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스카이 라운지를 비롯해 세대당 약 1.88대의 주차공간, 특화 도서관, 수납 특화 평면 등 기존 지역 아파트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진주 서부권의 새로운 주거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 견본주택은 진주시 평거동 1092-1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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