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소속 경상남도청년봉사단은 12일 광복절 연휴기간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 둔덕면 일대 농가를 찾아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경남농협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40여 봉사단원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침수된 비닐하우스 등 내외부 정리, 훼손된 농작물 처리, 시설물 정비 등에 힘을 보탰다.
신문현 경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 현장은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봉사단이 지역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 힘을 보태는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년 20·30대 청년을 중심으로 창단된 경남도청년봉사단은 탄소중립 실천,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안전모니터링, 지역 축제 지원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