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교급식 공모전 수상작 특별전…”7일 개막”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본청에서 ‘제8회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 시상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행복한 한끼,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그림일기와 포스터, 캠페인 사진, 이모티콘 등 4개 분야 수상작 96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건강한 식생활과 생태환경, 감사와 배려 등 학교급식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학생들의 시각으로 담겼다.

수상작은 작품집으로도 제작해 학교 현장에서 영양·식생활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본청 전시가 끝난 뒤에는 직속기관과 학교의 신청을 받아 순회전시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그림일기와 포스터, 캠페인 사진, 쇼트폼, 이모티콘 등 분야에 모두 801점이 접수됐다.

분야별 대상은 그림일기 최승윤(전주문학초 2년), 포스터 김하솜(이리서초 6년)·이진(원광보건고 2년), 캠페인 사진 조경수(군산중앙초 교사), 쇼트폼 김보민(전주온빛초 6년), 이모티콘 김예령(전주중 3년)이 차지했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학생들의 순수한 시선과 창의적인 표현이 학교급식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했다”며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 배려와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는 급식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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