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4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당분간 경북동해안에 강한 너울이 유입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평년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평년 26~29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주 17도, 문경 18도, 김천 19도, 구미 20도, 경산 21도, 대구 22도, 포항 2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24도, 영양 25도, 울진 26도, 대구 27도, 포항 28도, 김천 2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3m, 먼바다에 2~4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경북동해안에는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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