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트래블테크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함께 일본 소도시 여행 특별전을 개최한다.
2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마이리얼트립은 교원투어·노랑풍선·모두투어·씨앤유투어 등 4개 여행사와 손잡고 가가와·오키나와·돗토리·에히메·시즈오카·사가·나가사키 등 7개 현의 패키지 및 에어텔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2일 다카마쓰 회차를 시작으로 9일 미야코지마·이시가키, 15일 요나고, 16일 마쓰야마, 22일 시즈오카, 30일 사가·나가사키 순으로 매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온천, 해변, 항구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구성을 차별화했다. 대도시에 비해 현지 교통과 직항 정보 확인이 까다로운 소도시 여행의 특성을 고려해 전용 차량과 가이드, 료칸 숙박 등을 상품에 통합했다. 라이브 방송 중 예약 고객에게는 최대 30만 원, 추첨을 통해 최대 60만원의 여행 지원금 쿠폰을 지급한다. 특별전 기간 중 대상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만원의 방문 지원금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마이리얼트립은 항공·숙박·투어 등 종합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크 기업이다. 누적 가입자 1000만 명 이상, 지난해 총거래액 약 2조 3000억원을 기록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일본 소도시는 도시마다 매력이 달라 온천과 해변, 항구까지 여러 지역을 함께 편성했다”며 “여행자가 자기에게 맞는 곳을 고르고, 직접 준비해야 했던 부분은 상품에 담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