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국제수역내 모든 기뢰를 제거하거나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 해군으로부터 방금 호르무즈 해협 국제수역 안의 모든 기뢰가 제거됐거나 폭파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에는 새 기뢰를 부설하는 모든 선박이나 보트가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파괴될 것이라는 통보가 이뤄졌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우주군을 통해 이미 파괴된 다른 세 곳의 핵시설과 곡갱이(Pickaxe) 산과 마찬가지로 호르무즈 해협의 모든 구석구석을 감시하고 있다”며 “기뢰 부설에는 무관용 정책이 전면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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