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부산시,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출정 등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지난 24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4일까지 10박12일 간의 여정을 시작한 이 외교단은 중국 상하이,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영국 리버풀·런던 등을 방문하며 경제·문화·교육·청년 교류를 결합한 도시별 특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도시외교를 추진한다.

외교단의 단장은 송우현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이, 부단장은 정영수 제2부위원장이 맡았다. 청년단원 22명은 부산을 알리는 시민외교관으로 활동하고, 기업외교단 19명은 비즈니스 상담회와 현지기업 교류를 통해 부산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미나리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6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8차례에 걸쳐 미나리 치유농업 프로그램 ‘다 다르다!’를 바래미치유농장에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중학생 12명 내외로 구성하며, 바래미치유농장의 대표 작물인 미나리의 생육과 재배환경을 활용한 농업·원예 치유활동을 중심으로 미나리 이해 및 관찰, 미나리 수경재배, 미나리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 향기·식물자원을 활용한 감각활동, 자기표현 및 관계형성 활동 등 청소년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