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9일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소셜벤처 리그의 접수 마감 결과, 1788건이 신청됐다고 20일 밝혔다.
신청자는 예비창업자 905건(50.6%), 창업기업 883건(49.4%)으로 고르게 분포됐다.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1차 서류평가 경쟁률은 17.9대 1로 모두의 창업 1차 경쟁률 12.6대 1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자 연령은 1947년생(79세)부터 2012년생(14세)까지 폭넓게 분포됐다.
신청이 많은 분야는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522건, 29.2%), ‘AI를 활용한 소상공인·중소기업 생산성 및 혁신역량 제고’(511건, 28.6%) 순이다.
중기부는 오는 21~24일 1차 서류평가 후 28일에 10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9월 10~11일 발표평가와 9월 17일 40개사 내외 선정이 이뤄진다. 3차 최종평가는 오는 12월 ‘2026년 벤처주간’에서 10개사가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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