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상가건물 1층서 불…4명 연기흡입해 병원 이송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18일 오후 3시33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상가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건물 일부(109㎡)와 내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26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1층에 에어컨을 설치한 기사가 에어컨을 시범 작동 중 불이 나 119에 신고했다는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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