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새 지도부, 李정부 국정 파트너…민생·정책·소통정당으로 단단히 뭉쳐야”

[서울·대전=뉴시스] 이창환 정금민 김윤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민주당 정기전국당원대회가 열리는 17일 “오늘 선출되는 새로운 지도부는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국정 운영 파트너로서 경제 성장과 민생 회복, 균형 발전과 국민 통합의 길을 힘차게 걸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민의 삶을 살뜰히 챙기는 민생 정당,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책 정당,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정당으로서 유능한 집권 여당으로 다시 한번 단단하게 뭉쳐야 한다”고 했다.

그는 “한 달 남짓 이어진 전당대회 순회경선 일정도 오늘로 그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며 “쉴 새 없이 달려온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당대표 후보님과 최민희, 김용, 서미화, 한민수, 이성윤, 박선원 최고위원 후보님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다고 힘찬 격려의 박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의 주인공은 당원 동지 여러분”이라며 “국민과 함께 불굴의 역사, 극복의 역사, 승리의 역사를 써 내려온 민주당원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2년 차 세계는 격변의 시기를 지나고 있고, 대한민국은 또다시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그러나 대한민국의 뛰어난 근성과 위대한 저력이 있기에, 민주당원의 높은 애당심과 단합된 열정이 있기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체 불가 대한민국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happy7269@newsis.com, yo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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