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제28회 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가 16~23일 경북 구미 소극장 ‘공터다’에서 열린다.
구미, 대구, 칠곡, 세종, 고양, 파주, 의정부 등 7개 도시 중·고등학교 및 연합동아리 11개팀이 출전해 경연을 펼친다.
세종 청소년극단 서툰의 ‘듀스 더 틴즈’, 고양 와이액터스의 ‘눈 먼 새들의 화원’, 구미 도송중학교 ‘버지니아 그레이의 초상’,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의 ‘봄날’, 칠곡 석적중학교의 ‘봄날은 간다’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연극제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 전화 예약으로 입장할 수 있다.
◇구미시, 복지 안전망 구축 힘 모은다
구미시는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미시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한 5개 기관에서 13명의 민·관 관계자가 참석해 위기 상황을 공유했다.
이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회복을 위한 개입 및 기관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경제·돌봄, 정신적 건강, 주거, 사회적 지지체계 분야로 나눠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구미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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