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관세협상 참여’ 여한구 산업부 통상본부장 직권면직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대미 협상에 참여했던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교체된다.

산업부는 15일 0시에 기해 여 본부장이 직권면직 됐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문재인 정부 당시 산업부 통상정책국장과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후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재기용된 바 있다.

그는 미국무역대표부(USTR)를 상대로 농산물 등 미국과의 비관세 장벽에 대한 협상을 총괄해 왔다.

정부는 여 본부장의 직권면직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산업부 관계자는 “별도로 밝힐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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