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흐리고 최고기온 34도…동부권 20㎜ 소나기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13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면서 낮동안 무덥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 분포를 보이면서 전날(최저 16~22도, 최고 30~34도)과 비슷하겠다.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는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예보됐다. 예상강수량은 5~2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며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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